히슐랭 가이드/맛집

대전 유성구 태평소 국밥 후기 🐷 넘 맛있는 내장탕

heehee10u0 2025. 8. 29. 23:36

며칠 전, 대전 유성구에서 진짜~ 유명한 국밥집에 다녀왔어요! 바로 '태평소 국밥'이라는 곳인데요, "여긴 대전에 오면 한 번쯤은 꼭 가봐야 한다!"고 많이 들었습니다. 입소문이 자자한 국밥집이에요 🍲

저는 목요일 퇴근 무렵, 저녁 5시 40분쯤에 도착했는데요, 이 시간에도 벌써 웨이팅이 있더라구요...! 역시 맛집은 평일도 피크타임이 따로 없나 봐요 ㅎㅎ 그래도 다행히 오래 기다리진 않았고, 10~15분 정도 기다리고 입장했어요.


❄️ 국밥집이라… 에어컨이 엄청 빠방하잖아?!

가게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시원한 바람이 팍! 🌀 밖에서 더워서 땀 살짝 흘릴뻔 했는데, 매장 안은 에어컨이 진짜 빵빵하게 돌아가고 있어서 완전 쾌적했어요! 사실 저는 추위를 많이 타서 긴팔 외투를 입고 먹었답니다 ㅋㅋ 그래도 뜨끈한 국밥집은 역시 에어컨이 빵빵해야죠! 먹다보니 몸이 뜨끈뜨끈해져서 추운것도 없어지고 딱 적당했습니다 ☺️


🍲 제가 선택한 메뉴는 바로… 내장탕!

 

보글보글 내장탕

 

이 날은 내장탕(9,000원)을 주문했어요! 사실 저는 평소에 양이 많은 편이 아니라서 국밥 같은 거 먹을 때 국물만 잔뜩 먹고 밥도 남기는 경우도 많거든요?

그런데… 이 날은 밥은 한공기 뚝딱 다 먹는데 성공했어요!✨ 국물이랑 건더기는 좀 남긴했지만 이정도면 선방 아닌가요?! 😋

  • 건더기 양도 넉넉하고, 내장도 전혀 비리지 않고!
  • 보들보들~ 쫀쫀~한 식감이 너무 좋았어요
  • 국물은 진하면서도 깔끔한 맛, 기름지지 않고 딱 적당!

제 일행은 내장탕에다가 태평소 국밥만의 고추가루 양념을 팍팍! 넣어서 먹었는데요, 그게 또 얼큰~하고 시원하니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 전 매운 걸 잘 못 먹는 편이라 양념은 패스했지만, 기본 맛 자체로도 충분히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한그릇 비우기 성공!


🥩 육사시미는 다음 기회에!

참고로 여긴 육사시미도 판다고 해서 완전 기대했는데... 이 날은 일행이 차를 끌고 와서 소주를 못 마시는 바람에 육사시미는 그냥 구경만 하고 패스했어요...😢

아시죠? 육사시미엔 소주 한 잔이 국룰인데!! 그래서 다음에 올 땐 대중교통 타고 와서 육사시미 + 내장탕 + 소주 한 병 그 완벽한 조합을 꼭 즐겨볼 예정이에요 💚


📌 총정리 (정말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 📍 위치: 대전 태평동
  • ⏰ 도착 시간: 목요일 오후 5시 40분 (약 10~15분 대기)
  • 🥘 먹은 메뉴: 내장탕 (₩9,000)
  • ❄️ 매장 상태: 에어컨 빵빵! 여름에도 걱정 NO
  • 🌶️ 양념 추가 가능 (더 시원하고 얼큰하게 먹을 수 있어요)
  • ⭐ 전반적인 맛: 건더기 실하고, 국물 진하고, 밥까지 맛있게 먹음!

사실 대전에 올때마다 몇 변 방문한적이 있었는데, 자꾸자꾸 오게되는 맛이었어요. 국밥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한 번 들러보세요! 저는 다음번엔 육사시미도 먹고, 리뷰 2탄도 써보려구요 🙌 그럼 오늘도 든든하게 마무리하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혹시 다녀오신 분들 있으면 댓글로 후기 나눠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