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가는 길에 길거리에서 고소~한 냄새가 솔솔 나길래 고개를 돌려보니… 어머 이삭토스트!! ✨
너무 배고프기도 했고, 또 오랜만에 먹고 싶기도 해서 진료 끝나고 바로 달려갔습니다.

가게 앞 메뉴판에 복숭아잼 토스트라고 크게 적혀있길래, 엇? 이거 신메뉴인가? 싶어서 도전해봤습니다. 복숭아잼 토스트는 두 가지가 있었는데, 베이컨 베스트랑 에그마요 중에서 저는 베이컨 베스트 단품으로 골랐어요. 매장에 자리가 없어서 아쉽지만 포장해서 가져왔습니다 ㅠㅠ

복숭아 베이컨 베스트, 맛은 어땠을까?!
집에 와서 열어보니… 토스트가 살짝 식어있더라구요. 이건 뭐 어쩔 수 없쥬 ㅎㅎ 근데 제가 갔던 매장만 그런 건지, 양배추도 예전보다 적고 속이 좀 부실해 보였습니다. 예전에는 양배추가 너무 많아서 흘리면서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엔 깔끔하게 먹을 수 있었네요. (좋은 건가 나쁜 건가…? 🤔)


본격적으로 한 입 딱! 했는데, 와… 확실히 기존의 이삭토스트랑은 다르더라구요. 복숭아맛이 은은~하게 나면서 달달한데, 솔직히 저한테는 좀 과하게 달았어요 😅 잼이 너무 많이 들어간 건지, 안에 건더기보다는 잼 맛이 더 강했습니다.

개인적인 총평 ✍️
• 단맛 러버라면 꽤 좋아할 수도 있음!
• 저처럼 단 거 잘 못 먹는 사람한테는 좀 부담스러움ㅠㅠ
• 토스트 자체가 살짝 얇아서 아쉬웠음… 옛날엔 더 푸짐했던 것 같은데 말이쥬?
• 다음번엔 그냥 기본 메뉴로 다시 돌아가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ㅋㅋ
다른 매장에서는 또 다를 수 있으니까, 기회 되면 다른 지점에서도 한 번 먹어볼 생각이에요. 그래도 신메뉴(?) 도전해본 건 만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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