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J-POP을 즐겨 듣는 편인데, 요즘 자주 듣는 노래가 하나 있어요.
바로 Sato.의 ‘3%’라는 곡이에요.
밤공기를 마시며 집으로 돌아가는 길, 이어폰을 꽂고 이 노래를 들으면
괜히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혼자만의 감정에 잠기게 되더라고요.
잔잔한 멜로디에 담긴 목소리와 이야기들이
어느새 내 하루 끝자락에 스며드는 기분이에요.
혹시 지금 조용히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이 노래를 같이 들어봤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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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사 (원문 / 발음 / 해석)
3% / Sato.
突然ごめん、あと3%
토츠젠 고멘 아토 산파센토
갑자기 미안해, 이제 3% 남았어
丁度 最寄りに着いたとこ
쵸-도 모-요리니 츠이타 토코
마침 집 근처 도착한 참이야
そんなに長く話せないけれど
손나니 나가쿠 하나세나이케레도
그렇게 길게 얘기하진 못하지만
声が聞きたくて
코에가 키키타쿠테
목소리 듣고 싶어서 전화했어
今日はどうだった?疲れたよね
쿄-와 도-닷타? 츠카레타요네
오늘은 어땠어? 많이 피곤하지
帰ったらすぐに寝ちゃうかもな
카엣타라 스구니 네챠우카모나
집 도착하면 금방 잠들어 버릴지도 모르겠다
そういえば今日気になってた
소-이에바 쿄- 키니 낫테타
그러고 보니까 오늘 궁금했던
映画を一人で観たけれど
에-가오 히토리데 미타케레도
영화를 혼자 보러 갔는데 말이야
あ、まって
아, 맛테
아, 잠시만
この話長くなるからさ
코노 하나시 나가쿠 나루카라사
이 얘기 좀 길어지거든
オチ前に切れたら歯痒いからさ
오치 마에니 키레타라 하가유이카라사
중요한 부분에서 끊기면 아쉬우니까
今度話すね、あと3%
콘도 하나스네 아토 산파센토
다음에 얘기할게, 앞으로 3%
ねえ今何時?あ、そうなんだ
네- 이마 난지? 아 소-난다
있잖아, 지금 몇 시야? 아, 그렇구나
12時前には帰りたいな
쥬-니지 마에니와 카에리타이나
12시 전에는 도착했으면 좋겠다
肩が痛むよ、足も重いよ
카타가 이타무요 아시모 오모이요
어깨 아프고 다리도 무거워
…早歩きしよ
…하야아루키시요
…조금만 빨리 걸어볼까
ねえちょっと
네- 춋토
있잖아, 저기
そんな無言でいられたらさ
손나 무곤데 이라레타라사
그렇게 갑자기 조용해지면
切れたのかもって思っちゃうからさ
키레타노카못테 오못챠우카라사
끊긴 줄 알잖아
ちゃんとかまって、2%
챤토 카맛테 니파센토
좀 더 신경 써줘, 2%
今なんか言ってた?
이마 난카 잇테타?
지금 뭔가 말했어?
聞こえないや
키코에나이야
안 들려
電波悪いね
덴파 와루이네
연결 상태 안 좋나봐
…1%
忙しいことはわかってるし
이소가시-코토와 와캇테루시
바쁜 것도 알고
言うだけ無駄なのも知ってるけどさ
유-다케 무다나노모 싯테루케도사
말해도 의미 없는 거 알고 있는데 말이야
あいたいよ
아이타이요
보고 싶어
一緒の家に帰れる日が
잇쇼노 이에니 카에루 히가
같은 집으로 돌아갈 날이
来るまでは二人寂しさもちゃんと
쿠루마데와 후타리 사비시사모 챤토
올 때까지는 우리 외로움도 꼭
大事にしようね、後もう少し
다이지니 시요-네 아토 모- 스코시
소중하게 대하자, 앞으로 조금만 더
1%
ありがとうね、心強かった
아리가토-네 코코로즈요캇타
고마워, 마음이 든든해졌어
丁度お家に着いたとこ
쵸-도 오우치니 츠이타 토코
지금 집 도착했어
じゃあまた明日ね、電話するかも
쟈- 마타 아시타네 덴와 스루카모
그럼 내일 보자, 전화할지도
おやすみ、ねえ、好きだよ、ねえ、
오야스미, 네-, 스키다요, 네-
잘 자, 있지, 좋아해, 있잖아
마무리하며
〈3%〉는 마치 늦은 밤 연인과 나누는 짧은 통화 같아요.
서로의 하루를 위로하고, 그 속의 외로움을 공유하며
아무렇지 않게 사랑을 표현하는 따뜻한 이야기.
하루가 끝나는 이 시간, 조용히 이 노래와 함께
감정을 잠시 맡겨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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